
1.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란?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는 농어촌 지역에서 농업과 가사를 병행하며 어려운 환경에서 일하는 여성농어업인들의 복지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지원 제도입니다. 이 제도는 문화적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여성농어업인들에게 문화·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정신적·육체적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특히 농어촌 지역은 문화시설이 부족하고 접근성이 낮아 문화 향유 기회가 적은데, 이러한 격차를 해소하고 여성농어업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2. 지원 대상
만 19세 이상 75세 미만의 여성농어업인 중, 해당 지자체에 거주하며 실제 농업 활동을 하는 분들이 기본 대상입니다. 여기에 농업경영체 등록, 배우자 포함 농업 외 소득 3,700만원 미만, 가구 농지소유 50,000㎡ 미만 등의 조건이 더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문화누리카드 등 유사한 복지서비스를 받고 있지 않은 분들이 해당하며, 다문화가정,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가구, 65세 이상 고령 여성농어업인에게는 우선 선정 기회가 주어집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거주하시는 지자체의 구체적인 공고문을 확인하여 정확한 자격 요건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3. 바우처 금액과 제공 방식
연간 10~20만원 내외로 지원되며, 지역별로 금액과 자부담 여부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 바우처는 NH농협은행에서 신용/체크카드 형태의 전자바우처(행복바우처 카드)로 발급되며, 현금으로 교환하거나 타인에게 양도할 수 없고, 발급 연도 12월 31일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금액이 소멸됩니다. 또한, 일부 지역에서는 해당 지역 내에서만 사용하도록 제한될 수 있습니다. 문화, 여가, 스포츠, 관광, 미용, 등 다양한 업종에서 활용할 수 있지만, 유흥업소, 도박, 귀금속, 대형마트, 주유소 등 약 94개 제한 업종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카드 발급 수수료는 무료이며, 분실 시 NH농협은행이나 농협카드 고객센터를 통해 재발급받을 수 있고, 잔액 및 사용 내역도 앱, 홈페이지, 고객센터를 통해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신청 절차 한눈에 보기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를 신청하려면, 먼저 매년 초(2~3월경) 지자체 홈페이지나 읍면동사무소 공고를 통해 정확한 신청 기간을 확인하고, 신청서와 소득·직업 관련 필요 서류를 준비해야 합니다. 신청은 주민센터 방문 또는 일부 지역에서는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가족을 통한 대리 신청도 허용됩니다. 서류 심사를 거쳐 대상자가 선정되면 개별 통보되며, 선정 결과에 이의가 있을 경우 이의신청도 가능합니다. 최종 선정자는 NH농협은행에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하여 행복바우처 카드를 발급받게 됩니다. 발급된 카드는 해당 연도 12월 31일까지 문화, 여가 등 지정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분실 시에는 즉시 고객센터에 신고해야 합니다.
5. 바우처 사용 시 주의할 점
발급 연도 12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미사용 금액은 자동 소멸되므로 연말에는 잔액을 확인하여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는 본인만 사용 가능하며, 타인에게 양도하거나 현금화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부정 사용이 적발될 경우 지원금 환수는 물론, 향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합니다. 유흥업소 등 특정 제한 업종에서는 카드 사용이 불가하며, 지역에 따라 사용처나 자부담 조건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거주 지역의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카드를 분실했을 때는 즉시 NH농협카드 고객센터(1644-4000)로 신고하여 사용 중지를 요청하고, 재발급은 가까운 NH농협은행 지점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