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아이 돌봄 부담 덜어주는 새로운 지원제도
부모급여는 아동 양육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효과적으로 경감하고, 나아가 부모님들이 아동 양육에 대한 선택권을 더욱 폭넓게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현금 지급 제도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태어나서 첫발을 내딛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동안, 가정에 따뜻하고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어 심리적 안정감까지 선사하는 매우 의미 있는 지원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25년 기준으로, 태어난 날부터 11개월까지인 만 0세 아동에게는 월 100만 원이, 생후 12개월부터 23개월까지인 만 1세 아동에게는 월 50만 원의 급여가 매달 꾸준히 지급되어 소중한 자녀의 성장에 큰 힘이 됩니다.
2. 부모급여 입금일, 확인 방법 총정리
대체로 매월 25일에 부모님들의 계좌로 입금됩니다. 만약 25일이 주말이거나 법정 공휴일인 경우에는 직전 영업일에 미리 지급되어 부모님들이 급여를 더 빨리 받으실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부모급여의 정확한 지급 여부나 내역은 복지로(Bokjiro) 웹사이트나 모바일 앱을 통해 편리하게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신청 접수를 하셨던 해당 읍·면·동 주민센터에 전화로 문의하시거나 직접 방문하시면 더욱 상세한 안내와 확인을 받으실 수 있으며, 궁금한 점이 생기시면 언제든 활용해 보실 수 있습니다.
3. 맞벌이 부부도 받을 수 있을까?
맞벌이 부부이시더라도 충분히 받으실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소득 수준이나 재산 여부에 대해 궁금해하시지만, 부모급여는 가정의 경제적인 상황과는 전혀 무관하게, 만 2세 미만의 어린 아동을 양육하는 모든 가정을 대상으로 마련된 소중한 지원 제도입니다. 따라서 부모님께서 두 분 모두 활발히 경제활동을 하시는 맞벌이 가정이시든, 또는 한 분이 아이의 양육에 전념하시는 가정이시든 전혀 상관없이, 아이를 돌보고 계신다면 누구나 주저 없이 신청하셔서 필요한 지원을 받으실 수 있도록 든든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돕고, 부모님의 양육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한 아주 포괄적이고 중요한 정책입니다!
4. 두 가지 신청방법
크게 두 가지 방식으로 간편하게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복지로 웹사이트나 앱을 통한 온라인 신청입니다. 부모님 또는 아동의 보호자께서 집에서 편리하게 신청하실 수 있으며,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만 준비하시면 됩니다. 대리인이 신청할 경우 대리인의 신분증 사본도 필요하며, 추가 서류가 요청될 수도 있습니다. 두 번째는 아동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관할하는 읍·면·동 주민센터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는 방법입니다. 방문 시에도 온라인과 동일하게 신분증 등 필요한 서류를 지참하셔야 합니다. 신청은 아동 출생일로부터 60일 이내에 해야 출생 월부터 소급하여 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5. 맞벌이 부부라면 조합해서 더 받는 꿀팁
맞벌이 부부이시라면 부모급여 외에도 여러 지원 제도를 현명하게 조합하여 더 큰 혜택을 충분히 누리실 수 있습니다. 특히, 육아휴직 급여는 부모 중 한 분이 휴직 시 고용보험에서 소득을 지원해 주어 아이와 안정적으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돕습니다. 만 7세 미만 아동에게는 월 10만 원의 아동수당과, 가정 양육 시 연령별 양육수당이 추가 지급됩니다. 임신·출산 진료비는 국민행복카드 바우처로, 각 지자체 출산장려금은 해당 지자체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서울시 등 일부 지역에서는 조부모나 친인척이 아이를 돌볼 때 지원되는 조부모 돌봄 수당까지 있어 육아 부담을 더욱 크게 덜 수 있습니다.